안녕하세요,
오늘은 의료환경 (medical setting)에서의 구동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예문으로 구동사의 쓰임을 알아볼까요?
1. I break out in a rash because of stress.
(스트레스 때문에 두드러기가 난다)
2. I'm coming down with the flu.
(나는 독감에 걸렸어)
3. Has he come to yet?
(그는 의식을 회복했어?)
4. I am having Vitamin C to fight off a cold.
(나는 감기를 퇴치하기 위해 비타민 C를 먹어)
5. He was run over by a car.
(그는 차에 치였다)
6. I got over my cold.
(나는 감기에서 회복되었어.)
7. She found out that he was passed out.
(그녀는 그가 기절한 것을 알아차렸다.)
8. He's laid up with a broken leg.
(그는 다리가 부러져서 드러누웠어/꼼짝 못해.)
9. Her arm was beginning to swell up where the bee had stung her.
(그녀가 벌에 쏘인 곳이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10. Fatty food can easily clog up our arteries.
(지방이 많은 음식은 쉽게 우리의 동맥을 막아버릴 수 있다.)
11. He has been laid low for a week with the flu.
(그는 독감으로 일주일동안 누워 있다.)
12. The virus won't let up that easily.
(그 바이러스는 쉽게 낫지 않는다.)
13. She does not know how to shake off her anger.
(그녀는 화를 어떻게 떨쳐내야 하는지 모른다.)
14. I was told that he has picked up the flu at the airport.
(그가 공항에서 독감에 걸렸다고 들었어.)
의료환경에서의 구동사 및 관용어구는
to be continued... :)